5월9일 이사했어요 후기가 너무너무 늦었지만 그만큼 너무 일을 잘해주셔서 계속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고층아파트라 사다리사용 못하고 엘레베이터로 이동해야했는데도 싫은티 안내시고 다들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아기 짐이 특히나 신경쓰였는데 하나하나 꼼꼼이 포장해주시고 작은것 하나 분실한것 없이 챙겨주셨습니다.
이사온집이 수리해서 신경쓰였는데 박스로 문틀이랑 바닥등 세심하게 보강작업도 해주셨어요
감사해서 순댓국까지 포장해드렸어요ㅎㅎ
다음 이사도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