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골드이사투명하게 공개하는 현장 사진
8/5일 36도 넘는 찌는 더위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섯 분이 출동하셔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최선을 다해 주셨습이다. 까끔하게 마무리 해줘서 무한 감사합니다. 글구 주방 담당하신 이모님 정말 맘에들게 일해 주셨습다. 저희 주방이 오늘 거듭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