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골드이사를 선택했을까?
오늘로 이사한 지 딱 2주가 되었네요. 후기를 빨리 올리려고 했는데, 설도 쇠고 조금 늦었네요. 저희는 1월19일에 이사했어요. 이제까지 이사할 때마다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이번에도 무지 고심해서 고른 업체인데 그래도 이사날까지 살짝 불안한 마음도 있었어요. 아침에 최혁준 팀장님 뵈었을 때 인상도 좋으시고 파이팅 하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놓였답니다. 저희는 기존 거주자가 오전에 이사 나가고 청소 후 오후에 이사 들어가는 거라 시간이 많이 촉박한 이사였어요. 게다가 자질구레한 짐과 책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난항이 예상되는 이사였는데 역시나 그랬어요. 최혁준 팀장님 팀원들의 환상 팀웍 덕분에 시간 안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이사할 집을 미리 파악해서 가구배치 등을 생각해 놨는데, 기존에 살던 분들의 짐을 빼고 전기배선 등을 확인하니 실제 제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르고 도배도 이사 후에 해야 돼서 바로 배치하면 안되는 짐도 많고... 진짜 정신없었어요. 그래서 진짜 죄송하게도 가구를 여기 놨다가 바꾸고, 저기 놨다가 바꾸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다 바꿔주시고 좋은 위치를 같이 고민도 해 주셔서 이사를 무사히 잘 끝냈답니다. 이사 후 부분 도배를 해야하는 저희의 사정 상 일부 짐을 다 넣지 못하고 쌓아두게 되었는데 최혁준 팀장님과 조립해체 담당(?)이신 안경쓰신 분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시려고 마지막까지 신경 많이 써 주셨어요. 그 마음의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하고, 다음 이사 때도 또 뵈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