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공사로 인해 보관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더운날 약 20여일간 집떠나 지내야하는것도 깝깝한데
그간에 이사를 나가고 들어와야하기까지 막막해하고 있었지요
불과 1년전에 이사들어오면서 이사센터에 실망을 많이 한 탓에 그냥 이사나갈 생각도 했으나 맘을 접고 골드이사에 보관이사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내가 잔소리좀 더 하지 뭐 이런 심정으로요
그런데
102호 팀의 팀장님과 팀원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안도했습니다
나의 걱정을 십분 이해해 주시면서 먼지 챙기고
단도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옮기지않는 짐들은 비닐로 잘 덮고
벽장 문도 꼼꼼히 테이핑까지..
다시 이삿짐 들어가는 날 잘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이삿짐 걱정은 덜고 시골집에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