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이사를 하니 그동안 묵혀두었던 짐이 끝도 없이 나왔다. 특히 안방과 베란다를 담당하신 분이 고되셨을 것이다. 게다가 사다리차 없이 양쪽 다 엘리베이터 이사를 하니 노력과 시간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다. 이 난감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잊지않고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임영기 팀장님, 안방 작업부터 신발 정리까지 궂은 일과 힘든 일을 도맡아 처리해주신 연세있으신 남자분, 복대까지 차고 무거운 물건을 번쩍번쩍 들어올리고 가구조립도 척척 해주신 젊은 남자분, 주방 정리와 청소를 깔끔히 해주신 이모님들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