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26일에 서울 가락동에서 이사했던 주부입니다.이사 한번 하려면 참 많은 시간과 수고로움이 따르고 몸도 피곤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무척 예민해지곤 하죠.그동안 여러번 이사했었지만 이번엔 너무 흡족하고 맘편하게 무탈하게 이사였습니다.



집주변의 외적환경이 버스가 다니는 이차선 도로고 공간이 부족하여 이사하기 매우까다로운 요소들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렸지만 처음부터 마무리 까지 시종일관 친절마인드를 잃지 않으시고 뛰어난 센스와 꼼꼼함으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이삿짐의 특이 상황으로는 장농이 리바트 분해장이라 이전하려면 별도로 30만원 비용이

들어야 하는데 오랜경험과 노하우로 리바트 서비스기사님의 수준을 능가하는 실력으로 옮겨주셨습니다.

이사 청소하던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진 후드를 정말 단단하게 고정해주셨고,책장은부셔져 버릴까 생각했었는데 모두 깔끔하게 수리도하여 주셨습니다.

세탁기,냉장고,가구의 균형등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주셨습니다.

또,지탈 도어록까지 직접 달아주시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이제까지 이사하면서 도어록은 항상 열쇠집에 돈을 주고 설치하였는데

이번에는 홍영곤이사님이 직접해주셨습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없이 이사를 했었지만 이번처럼 믿고 맡기는 흡족한 아사는 없었던것같아요.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시고 고객의 원하는 바를 잘 캐취하시어 해결해주시는 센스 다시한 번 극찬드립니다.

너무 감사해서 감사하는 마음전하려고 이용후기 씁니다.

다음 이사때도 또 부탁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