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신 팀장님 및 팀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이사..
기상예보와 다르게 가볍지 않은 빗줄기 속에
미소를 잃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들어가는는 집의 치수와 가구의 치수가 맞지 않아 어려운 가운데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잘 진행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어머니께서도 이사하실 계획인데
어머니뿐 아니라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겠습니다.
잘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