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일요일)에 골드이사를 통해 이사한 채성기입니다



102호점 팀장님 및 팀원들이

지난 일요일 (10일 ) 무지 더운 날,



새로 이사온 집이 전원 주택이고 마당에서 짐을 하차하고 들어 날라야하는 조건임에도

즐거움 마음으로 꼼꼼하게 이사를 완료해 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살던 집에서는 거실 식탁이 다리가 부실한 것을 보고 팀원께서 수리해 주시고,

이사 온 집에서도 팀장께서 주방 개수대 밑에 아직 붙이지 못한 그릇걸이를 부쳐 주엇습니다



주방담당 팀원 아주머니께서도 아주 꼼꼼이 그릇등을 정리해 주었고,



또한 거실에서 거실 다락방에 책상을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들어 올려 주엇습니다



그 날 날씨가 폭염인 상태에서도 ,

팀원 누구도 한마디도 불평하지 않았고,

서로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일을 완성해 주엇습니다.



고마웠기에.

주변 친구 및 친지들이 이사하게 될 경우에

골드이사를 , 특히 102호점 팀장님을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골드이사 직원 여러분들,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시겠지만,

건강하게 일 하기 바라며



골드이사도 사업이 계속 번창 하길 기원합니다

( 지금처럼 하면 자연히 성장할 것으로 믿습니다)